사랑하는 그대에게/두 안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 안 마음도 멀리 가고 청춘도 무너져 말할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시절이 그리워 하기에 기억하는 시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나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주셨기에 헤아리지 못해도 기억 할 수 있게 사랑을 늘 생각하지요. 창작마음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