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버린 삼 일로 노래/두 안 지워버린 삼 일로 노래 두 안 삼일 고가 길 거리를 잊지 말자고 새긴 길 그리운 지워져 고가길. 지워버린 삼 일로 역사는 버린 곳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추억에 남겨진 노래 잊지 못하는 삼 일로. 창작마음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