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은 시간마저도 아쉽다/두 안 흐름은 시간마저도 아쉽다 두 안 마음을 지우려 해도 가는 세월은 흘러 만 간다 잊지 못 하는 마음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는다. 머물던 시간은 길 손처럼 흘러간 마음 넘나드는 적 막으로 흐름은 시간마저도 너무 아쉽다. 창작마음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