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절이 그리워
두 안
마음은 옛 시절로
돌아 갈 수 없으니
추억은
떠나고
쓸쓸히 남아서
카페를
홀로 지키고 있다
오고 가는 사람이
없어도
울어버린 마음도
적응할 때는
이해로
너도 가고
나도 떠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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