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파 옵니다 사랑이 아파 옵니다 두안 시집 아름답게 사랑하다 바보같이 사랑으로 변하고 바보같이 사랑하다 티눈처럼 박혀 버리기에 사랑은 눈먼 사랑 온 몸이 저려 오는 사랑인가 봅니다. 바보처럼 보여지는 사랑 바보같이 눈물이 흐르고 흐르는 눈물 고이고이 닦아 냅니다. 가슴앓이로 사랑 노래 .. 두안시집 2005.05.09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두안 시집 바보 같은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 당신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습 지금 이 순간 볼 수 없어도 당신의 마음 내 곁에 있기에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당신을 바보라 해도 나에게 있어 당신은 무엇보다 아름답기에 언제나 사랑.. 두안시집 2005.04.30
사랑하고 사랑하며 사랑하고 사랑하며 글 두안 사랑하고 사랑하면서 살자 그래야만 세상사는 맛을 알 거야. 사랑하고 사랑하는 거는 아무 죄 아니잖아요. 2005년4월 24일오후5.55 사랑노래 2005.04.23
보고싶은 만큼 사랑하리라 보고싶은 만큼 사랑하리라 두안 시집 보고싶은 만큼 내 곁에 있지 않기 때문에 나는 보고싶은 만큼 그대를 보고 싶다네 마음속으로도 보고싶고 꿈속으로도 보고 싶다네. 내 곁에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는 지도 모른다네 그래도 우리 우정은 있지 않는가 그래서 마음속으로 사랑.. 두안시집 2005.04.23
다정히 나누고 싶은 그대 다정히 나누고 싶은 그대 두안시집 오늘은 왠지 그대 얼굴 보고싶어집니다 그대와 내가 생각처럼 함께 있지는 못하나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으로 이해하며 삽니다 항상 가까이 있지 못해서일까요 왠지 그대가 보고 싶어집니다 아름다운 그대이기에 그러나 봅.. 두안시집 2005.04.16
당신과 함께 살아오면서 당신과 함께 살아오면서 두안 시집 함께 살아오면서도 당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드리지 못하고 사는 나를 어느 때는 미워하면서도 어느 때는 반가워 할 때 나는 당신의 고귀한 마음을 읽고 마음속에서 눈물이 나오지만 남자라는 자존심 하나 때문에 울고 있는 마음 삼키고 있었다오. .. 두안시집 2005.04.09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는 날이 좋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는 날이 좋습니다 두안 시집 사랑하는 이의 모습 내 옆에 보이지 않는 날이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았기에 늘 함께 있는 느낌이 듭니다. 사랑하는 이의 마음은 언제나 상냥하게 날 이끌어 주며 용서할 줄도 알기에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나 봅니다. 사랑하.. 두안시집 2005.04.02
당신에게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안 시집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드릴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살아온 뒤안길 아무 것도 남겨 놓은 것이 없기에 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슬픔과 눈물 밖에 없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사랑하는 글을 .. 두안시집 2005.03.26
사랑을 재보고 싶습니다 사랑을 재보고 싶습니다 두안 시집 마음속에서 진한 사랑을 순간적으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속마음을 볼 수만 있다면 진한 사랑 영원히 간직 할 텐데 그러지 못하는 우리들의 사랑이 자꾸만 저물어 가는 것 같습니다, 예쁜 하트 모양도 그릴 수 있고 사랑이란 말도 표현할 수 있는데 마음.. 두안시집 2005.03.12
사랑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두안 시집 잠시 그대를 생각했답니다 아름다운 그대모습 내 마음속에 떠오르기에 두 눈을 잠시 감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했고 그대가 날 사랑했기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먼 훗날도 생각했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르나 만남이 얼마 안 .. 두안시집 2005.03.05
그대는 먼 곳에 있네요 그대는 먼 곳에 있네요 두안 시집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너무나 먼 곳입니다 그러기에 난 그대를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날이 되고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는 날이기에 난 그대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먼 훗날 만남의 장소에서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 두안시집 2005.02.26
잊을수 없어요 잊을수 없어요 두안 시집 바람처럼 가버린 님 좋은 글 좋은 사랑 주시던 님 아쉬움 남긴 체 내 곁에서 떠나더니 지금은 소식 한 장 나에게 전해주지 않습니다. 사랑을 남기고 간 님 지난날 아름답게 긴 사연 좋은 사랑 듬뿍 담아 주시더니 아쉬운 미련만 남기시고 말없이 떠나버린 님 소식.. 두안시집 2005.02.19
그대 곁에 두고 있겠습니다 그대 곁에 두고 있겠습니다 두안 시집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그대 곁에 늘 있고 싶습니다. 늘 바라볼 수 있고 늘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늘 기다리고 싶어집니다. 그대 옆에 있을 때 바라보는 내 마음이 좋습니다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 날 부를지 모르니 그대가 바라보고 있는 곳에 내가 늘 서 .. 두안시집 2005.02.18
내 가슴에 두고 싶습니다 내 가슴에 두고 싶습니다 두안 시집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고 그대는 나를 사랑하고 있기에 우리들은 영원히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 두 눈에 담겨진 눈망울 빛은 기쁨 마음으로 날 위로하는 마음이며 나 또한 눈빛이 그대 눈에 마주칠 때는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대 가슴에 심어놓은 깊은 .. 두안시집 2005.02.15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두안 시집 좋은 만남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이어가고 있어도 어느 때는 너무도 먼 그대를 바라볼 때 아련히 사랑의 정이 그리워집니다 정을 그리워하는 만큼 아픔도 있겠지요 정이란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사는 날까지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련하.. 두안시집 2005.02.13
나사랑 당신사랑 끝없는 사랑 나사랑 당신사랑 끝없는 사랑 두안 시집 사랑은 고귀하기에 서로가 존중하며 언제까지나 함께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살아 있을 때까지 위하는 마음으로 나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가까이에 살지 못해도 아름다운 글 속에 나눔이 있기에 당신을 .. 두안시집 2005.02.10
사랑이어야 합니다 사랑이어야 합니다 두안 시집 사랑이란 말은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바구니인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는 활력소가 듬뿍 담겨 있기에 사랑한다고 말할 때 짜릿함을 느끼고 가장 매력적이기에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말은 아름다운 선물을 주시는 마음인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는 편안함.. 두안시집 2005.02.07
당신의 하루 고마워요 당신의 하루 고마워요 두안 시집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하루의 고달픔을 가슴속으로 담고 나가는 당신의 마음 내 어찌 모르겠소. 힘든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아내의 자리를 지켜 가면서 아빠의 설자리를 지켜 가면서 당신의 .. 두안시집 2005.02.05
소중한 사랑으로 소중한 사랑으로 두안 시집 내가 바라던 사랑은 아직까지 없었지만 만남. 인연. 사랑 속에서 살아왔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씨앗을 둘이서 모아 넒은 세상으로 뿌렸으니 당신과 나는 잘 자랄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랑으로 감싸주며 살아갑시다. 당신과 나는 살아갈 때 의견 충돌로 다툼이 있었으나 우리.. 두안시집 200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