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편지요/두 안 마음의 편지요 두 안 그대에게 좁은 마음 펜을 들었습니다 편지는 마음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세월을 따라서 옛 것은 다 잊혀버리고 메시지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지워지지 않는 편지는 소중하고 귀하기에 살짝 보내고 싶어서요. 창작마음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