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다 간 자리/두 안 머물다 간 자리 두 안 머물다 떠나 자리는 역사도 떠나고 고독과 아픔에 긴 시련으로 苦戰(고전)하고 있었다. 시련의 아픔에 소리없이 참고 살다가 우리는 늙어가는가 보다. 창작마음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