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잔에 커피가 먹고 싶습니다/두 안 빈 잔에 커피가 먹고 싶습니다 두 안 사랑의 소중함으로 마음에 새겨준 그대가 있었기에 빈 진에 커피를 함께 싶은 날입니다 밝은 하늘 속에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이 엿보이니 눈 감고 있어도 보고 싶습니다 금 방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우리 함께 나눌 것만 같습니다 창작마음 202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