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멈춘 그리움/두 안 발길 멈춘 그리움 두 안 누군가를 향한 발길은 그리움은 가까이 가득 있습니다, 서성이던 마음 곁으로 오신다면 커피 한잔 준비하겠습니다. 창작마음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