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울 수 없는 그리움/두 안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두 안 빈 잔에 채우고 채워도 도저히 채울 수 없는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갈망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되어서 늘 갈증은 몸에 타들어 갑니다. 창작마음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