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그 시절이 있으면 좋겠다/두 안 사랑하던 그 시절이 있으면 좋겠다 두 안 꿈이 멀어진 지금 마음속으로 그대를 참다움을 느끼며 잠시 생각에 적어본다. 순간의 행복함이 다가와 느낌을 알 때는 눈시울이 젖어 예전을 회상하면 다시 떠오른다 창작마음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