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곁에 두고 있겠습니다 그대 곁에 두고 있겠습니다 두안 시집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그대 곁에 늘 있고 싶습니다. 늘 바라볼 수 있고 늘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늘 기다리고 싶어집니다. 그대 옆에 있을 때 바라보는 내 마음이 좋습니다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 날 부를지 모르니 그대가 바라보고 있는 곳에 내가 늘 서 .. 두안시집 2005.02.18
내 가슴에 두고 싶습니다 내 가슴에 두고 싶습니다 두안 시집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고 그대는 나를 사랑하고 있기에 우리들은 영원히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 두 눈에 담겨진 눈망울 빛은 기쁨 마음으로 날 위로하는 마음이며 나 또한 눈빛이 그대 눈에 마주칠 때는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대 가슴에 심어놓은 깊은 .. 두안시집 2005.02.15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두안 시집 좋은 만남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이어가고 있어도 어느 때는 너무도 먼 그대를 바라볼 때 아련히 사랑의 정이 그리워집니다 정을 그리워하는 만큼 아픔도 있겠지요 정이란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사는 날까지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련하.. 두안시집 2005.02.13
나사랑 당신사랑 끝없는 사랑 나사랑 당신사랑 끝없는 사랑 두안 시집 사랑은 고귀하기에 서로가 존중하며 언제까지나 함께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살아 있을 때까지 위하는 마음으로 나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가까이에 살지 못해도 아름다운 글 속에 나눔이 있기에 당신을 .. 두안시집 2005.02.10
사랑이어야 합니다 사랑이어야 합니다 두안 시집 사랑이란 말은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바구니인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는 활력소가 듬뿍 담겨 있기에 사랑한다고 말할 때 짜릿함을 느끼고 가장 매력적이기에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말은 아름다운 선물을 주시는 마음인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는 편안함.. 두안시집 2005.02.07
당신의 하루 고마워요 당신의 하루 고마워요 두안 시집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하루의 고달픔을 가슴속으로 담고 나가는 당신의 마음 내 어찌 모르겠소. 힘든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아내의 자리를 지켜 가면서 아빠의 설자리를 지켜 가면서 당신의 .. 두안시집 2005.02.05
소중한 사랑으로 소중한 사랑으로 두안 시집 내가 바라던 사랑은 아직까지 없었지만 만남. 인연. 사랑 속에서 살아왔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씨앗을 둘이서 모아 넒은 세상으로 뿌렸으니 당신과 나는 잘 자랄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랑으로 감싸주며 살아갑시다. 당신과 나는 살아갈 때 의견 충돌로 다툼이 있었으나 우리.. 두안시집 2005.02.04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두안 시집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보고 싶습니다 스치고 자나가는 영상처럼 내 자리를 만들어 주시며 매일 성원으로 글을 주셨는데 내가 친구를 사귈 줄 몰라 떠나버린 그 좋은 분들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읽고 싶습니다 아직도 내 컴퓨터 속에는 님의 사연들이 남아 작은 공.. 두안시집 2005.02.02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립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립니다 두안 시집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항상 나를 바라보는 넓은 마음은 언제나 꽃같이 보이기에 떠오르는 햇님이라 부르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날 보기에 난 항상 사랑의 꽃으로 피는 그대의 마음을 내 마음 속에 접어 두고 싶어 그대를 기억.. 사랑노래 2005.02.01
아름다운 미소 아름다운 미소 두안 시집 나는 그대의 미소를 바라보며 좋은 휴식처라 여겨 왔습니다 좋은 글 바라보고 좋은 이름이라 여겨 왔습니다. 그대에게서 미소지으며 산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도 있고 아름다운 미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이름 내 마음.. 두안시집 2005.01.30
연연한 그리움 연연한 그리움 두안 시집 냇가에 나 홀로 앉자 날리는 물 바람 살짝 맞으며 가슴속으로 여미어 오는 마음 물가로 날려보내 봅니다. 마음속에 새겨 놓은 못 잊을 임은 가슴에 없으나 흐르는 물살을 바라보고 있는 내 마음 임 있는 느낌이 든답니다. 고독이 날 슬픔 마음으로 내 앞에 엄습해 와 방황하는 .. 두안시집 2005.01.29
그대 목소리 그대 목소리 두안 시집 고운 소리 들려요 음 율 흐르는 그대 작은 목소리 내 작은 귓가로 나지막하게 들려오는 소리에 잠시 취해봅니다. 멀리 있는 그대모습 바라볼 수 없어도 그대 소리는 가까이 들려 오기에 취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그대 목소리 아름다운 음악처럼 들려오기에 내 목소리 바람으.. 두안시집 2005.01.27
고귀한 선물 고귀한 선물 두안 시집 당신이 날 위해 보내주신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을 당신의 마음이라 믿고 받아 난 너무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고귀한 마음의 선물이 나의 가슴에도 따듯하고 온유한 피가 되어 흐르고 있을 거라 난 믿어 봅니다. 당신같이 고마운 분이 곁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 두안시집 2005.01.26
사랑하는 날이 있다면 사랑하는 날이 있다면 두안 시집 나에게 사랑하는 날이 있다면 그대와 함께 힘든 마음은 시름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끝이 없는 세상이라도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그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아무리 짧은 사랑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면 사는 날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있겠.. 두안시집 2005.01.23
마음속의 소리연가 마음속의 소리연가 두안 시집 아침을 열어 볼 때 이슬로 마음이 젖고 떠오르는 햇살이 빛날 때 마음이 훤하게 열리지요. 아침부터 울어 대는 매미들의 합창 소리는 더운 여름 소리인데 잠자리 나는 것을 보면 여름은 저 만치 간다는 소리랍니다. 나뭇잎 살랑 살랑 흔들리는 소리 여름을 보내는 마음 아.. 두안시집 2005.01.22
있으면 좋은 사람 있으면 좋은 사람 두안 시집 그대 만나면 그 날이 참 좋은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운 눈으로 날 바라보고 따뜻한 말 나에게 들려주실 때 나는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나에겐 그 날의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으나 조금은 생각났다 하겠습니다 체면도 없는 솔직한 대화가 나를 기쁘게 해주었고 감동하게.. 두안시집 2005.01.22
그대와나 함께 머무는 곳 그대와나 함께 머무는 곳 두안 시집 만남으로 그대와 내가 한자리에 항상 같이 있지 못할지라도 마음은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고 있기에 그대의 좋은 미소로 만남이라는 것을 알고 아름답게 머물고 있어 행복한 것 같습니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으로 다가와 있기에 사 계절이 .. 두안시집 2005.01.21
사랑은 눈감아도 찾아옵니다 사랑은 눈감아도 찾아옵니다 두안 시집 사랑하는 그대모습 가슴속으로 느껴지기에 잠시 명상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눈을 감아도 그대의 그림자는 내 앞으로 다가왔다가 사라져 가기에 그대모습 보고싶어 눈을 감고 붙잡아 봅니다. 사랑으로 그대 체온이 느껴져 옵니다. 내 마음속으로 .. 두안시집 2005.01.21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두안 시집 내가 필요한 만큼 그대와의 만남이 있었고 내가 필요한 만큼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봅니다. 내게 그대마음 항상 머물고 있기에 내게 필요한 만큼 그대는 내 가슴속에 머물고 있습니다. 내가 그대 마음을 담고 있기에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거나 내게 .. 두안시집 200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