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는 이유 때문/두 안 남자라는 이유 때문 두 안 누구 에게나 할 말을 꺼내지 못하고 살아온 세월 일 년도 아닌 수년이 지났습니다. 마음속에 멍이 들고 나서 한동안 속이 멍해진 답답한 세월이 차도 가 있어 나 집니다. 창작마음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