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도 생명이다/두 안 작은 꽃도 생명이다 두 안 꽃으로 자라다가 지나가던 밟아버리면 짓이겨졌어도 비가 오는 날이면 다시 소생하니 진정한 작은 꽃 생명입니다. 이름없는 꽃을 보고 있어도 말이 없는 작은 꽃들은 짓밟아 있어도 비가 오면 다시 태어나 다시 재생되니 영원한 꽃들입니다. 창작마음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