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인 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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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1

못난 청춘/두 안

못난 청춘 두 안 홀로 갈피를 못 잡고 살아가는지도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할 줄 아는데. 무엇을 못 잊어서 언제까지나 마음을 참고 있어야 합니까.

창작마음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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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사랑하는 마음은 더 아름다워요, 그대와 나 아름답게 머무는 곳이랍니다, 봄 향기는 마음을 아름답게, 사랑으로 다 녹아 내릴 때까지, 가을을 그리는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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