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청춘/두 안 못난 청춘 두 안 홀로 갈피를 못 잡고 살아가는지도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할 줄 아는데. 무엇을 못 잊어서 언제까지나 마음을 참고 있어야 합니까. 창작마음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