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적시는 사랑/두 안 마음을 적시는 사랑 두 안 수줍은 뜻 향기에 냄새로 코끝으로 들어가 마음을 잃어갑니다. 언제인가 향기가 진할수록 아름답게 보인다 하니 향기 받고 싶습니다. 창작마음 202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