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두 안 사랑하는 마음 두 안 사랑하는 마음 그대를 찾지는 못하지만 기억하는 마음은 멀리서라도 가끔 사랑합니다 조용히 작은 소리로 부릅니다. 창작마음 202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