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습니다/두 안 오늘도 걷습니다 두 안 방황하게 걷는 길도 아니라 무심하게 걷는 길도 아니다 한동안 멈춰진 마음 잡아보고 싶어서 걷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 걷고 있으면 확 마음이 트이는 것 같아서요 운동하지 않아서 조금씩 운동하는 겁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