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의 편지/두 안 아름다운 마음의 편지 두 안 아름다운 모습을 환상하며 추억을 젖어서 잠시나마 마음 깊이 생각합니다 마음을 흩뿌려 날리고 옛 모습으로 띄우는 가련한 마음으로 보냅니다. 어디에서 무엇으로 살고 있는지 전파는 없는지 무통으로 마음은 열리지 않습니다. 창작마음 2022.06.16